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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광화문시대가 지난 7월 14일 뜨거운 여름 산행을 하며 1주년 자축과 향후 미래의 의지를 다졌다.
전국 지부에서 모인 광화문시대 전국의 회원들(약 40여명)은 이른 아침 지하철, 버스, 자가용 등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모여들었고 오전 9시 출발을 위해 간단한 출발식을 가졌다.
광화문시대 안창영 전국 대표는 이 날 대표사에서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지금까지의 대한민국과는 전혀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 순수 시민인 광화문시대의 시민 세력은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 광화문시대는 사단법인으로 거듭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대한민국이 필요한 일들을 반 걸음 앞서나가는 일들을 벌여 나갈 것입니다. 첫 번째로 대한민국 100주년을 기념하는 민간 행사를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하여 향 후 다시 시작될 대한민국 100년사는 평화와 희망이 넘쳐나는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어 나갈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날 참석한 회원 제석주 광화문시대 산악대장은 “지금까지 1 년이 흘러 오는 과정에서 우여곡절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대한민국은 해야 할 일이 많은 과도기에 있기에 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또한 행동하지않는 양심은 양심이 아니라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기 위해 고려 태조 왕건의 왕명을 딴 태조산 산행에 적극 참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날 이뤄진 산행은 태조산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구름다리를 거쳐 대머리 바위까지 간 후 하산하여 함께 중식을 나누고 헤어졌다.(끝) 이도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