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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19년 기해년 첫 경제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새 해 인사에서 돌이킬 수 없는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후 신년회에서도 경제 활력에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는 신호탄의 행보다.
대통령은 메이커 스페이스하고 성수동 수제화거리 방문하고, 혁신창업에 대한 지원과 또 육성에 의지를 보이며 참석자들의 애로사항을 많이 경청했다.
청와대 고민정 부대변인은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오늘 메이커 스페이스도 그렇고 수제화거리 방문했을 때도 그렇고 굉장히 자세한 공정에서부터 판로까지 자세하게 대통령께서 물어보시고 또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메이커 스페이스 같은 경우는 시제품을 만드는 과정들을 전체를 다 보셨습니다.
"시제품을 만들면 이것을 홍보를 해야 하는데 새로 창업하시는 분들은 홍보를 할 수 있는 루트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그곳에서 홍보까지 할 수 있는 시설이 완비가 되어 있다라고 보시면 되고, 그래서 대통령께서 들어가셔서 그분들의 광고 제작 중 한 컷이 되어 주신 거죠. 그래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곳, 메이커 스페이스 파이팅” 이렇게 워딩으로 함께 구호를 외치면서 영상촬영 진행을 했습니다."
이어서 현장에서 또한 1인 청년 창업가가 하는 수제화 가게를 방문하셔서 직접 신발을 맞추셨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가셔서도 예전에는 신발 만드는 것이 도제식으로 교육을 받았는데 지금은 어떻게 교육을 받는지, 그다음에 창업은 어떻게 하는지, 창업 이후에는 판매를 이렇게 오프라인에서만 하는지, 온라인으로도 가능한지, 이런 구체적인 것들에 대해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라고 전했다. 고 부대변인은 쇠락하는 제조업의 애로사항 관점에서 특히 청년들과의 대화는 매우 뜻깊고 유익한 대화였다고 덧붙였다.(끝)이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