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시대, 평양 정상회담에 즈음하여 성명서 발표
  •  광화문시대가 평양정상회담에 관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화문시대는 평양 정상회담을 아름다운 거사라고 하며 이 번 평양회담에 지지와 성워을 보낸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야권의 방북 참여 반대의사에 대해서 신랄한 비판을하며 향후 국회의원 선거에서 반드시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 단체는 4월 판문점 정상회담에서도 평화협정 기원문제를 여는등 평화를 향한 활벌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평양정상회담에 즈음하여

    실로 아름다운 거사라 하겠다. 

    70여년의 반목의 세월을 청산한지 6개월이 채 지나지 않아 남북은 이제 그야말로 상호간의 평화의 의지를 다지는 평양정상회담에 합의했다. 그동안 남과 북은 끓이다만 물처럼 미지근한 관계에서 끝난 채 항상 다람쥐 쳇바퀴 도는 관계를 지속해 왔다.
    이제 그 반목의 세월의 종지부가 다가오는 듯하여 13만 광화문시대 회원 모두는 이 번 평양회담의 성사여부를 떠나 역사적인 또 한 번의 발걸음에 지지와 응원을 보내는 바이다.

    4월 판문점 정상회담 이후 우리 남과 북은 거침없는 행보와 평화통일을 향한 통 큰 이해로 조금씩 평화와 통일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수구 적폐세력은 한반도 영구적 평화의 길을 외면한 체 정치 이익집단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평화정책을 흠집내기에 여념이 없다. 며칠 전 여야를 막론한 동반 방북이라는 통 큰 제안에도 들러리를 운운하며 정부의 평화정책을 흠집내려하고 있다.

    우리 광화문시대는 이 모든 일련의 쇼들을 주시하고 있으며 반드시 다음 총선에서 한반도 평화를 가로막은 자들에게 반드시 민주적 방법에 의한 응징을 할 것이다. 

    계속하여 우리 광화문시대는 적폐청산과 평화협정체결 그리고 공정한 사회를 향한 끝없는 투쟁을 해 나갈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정책에 끝없는 지지를 보내며 계속해서 함께 노력하는 동지로서 존재해 나갈 것이다. 

    이제 한반도는 바야흐로 새로운 역사의 전환점에 놓여 있다. 우리의 영원한 우방이라고 자칭하는 미국에서는 주한미군 병력을 2만2천 명 이하로 줄일 수 없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미국 국방수권법(NDAA)의 입법 절차가 13일(현지시간) 완료됐다.
    그리고 지난 10일 국민일보 보도에 의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북한이 미국의 대북 공격이 임박했다는 신호로 받아들였을 트윗을 올리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국제정세만 보더라도 우리 한반도의 운명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 광화문시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정책을 향한 의지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 그리고 통일을 향해 전진해 나갈 것이다.

    광화문시대는 한반도의 평화를 짓밟고 자주적인 나라의 권리를 침탈하는 어떤 외세와 콜라보 세력과 항상 맞서 싸워 나가고 있다. 맨 몸과 평화를 향한 의지로 무장한 광화문시대는 평화를 향한 굳건한 의지로 이 번 평양 정상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는 바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2019년에는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하며 침체된 경제의 청신호가 될 수 있길 손꼽아 기대해 본다.

    2018년 9월 13일

     광화문시대

    시작은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 글쓴날 : [18-09-13 16:35]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