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특별 사법 경찰단(이하 특사경) 이 2019년 설날을 맞아 14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제수용ᆞ선물용 식품,축산물,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 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수사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특사경은 그동안 명절에 많이 판매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만 수사를 했지만 부정ᆞ불량 식품 유통이 줄어들지 않아 올해 부터는 축산물과 나물 등 명절 다소비식품,건강기능식품 제조, 판매 업소로 수사 대상을 확대했다.
주요 수사사항은 무허가 제조ᆞ판매, 유통기한 경과 재료사용, 원산지 거짓표시, 비위생 적인 제조환경 등이다.
특사경은 불법행위 적발시 압류조치는 물론 공급 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ᆞ불량식품 유통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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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특별 사법 경찰단이 설맞이 불법 식품 제조 판매행위 집중 수사하고 있다. 사진=특사경 제공> |
이병우 경기도 특별 사법 경찰 단장은 "명절을 앞두고 한몫 챙기려는 부정 불량식품 제조 업체가 있는 것으로 보고있다" 면서 "사전 예고를 하고 수사에 들어가는 만큼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등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끝)박준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