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월 1일까지‘2019 충주 새해 농업인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
올해 실시되는 교육은 내달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충주시민 1600 여 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12일은 사과, 귀농귀촌과정, 13일은 복숭아, 치유음식, 14일은 양봉, 토양환경, 15일에는 농업미생물, 인문학 과정 등 총 8개 과정이 운영된다.
교육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교육운영팀으로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일정이 다른 과정은 중복하여 수강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블루베리, 시설딸기, 산채, 오미자, 약용작물 등에 관한 교육은 연중 품목별로 상설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고구마, 단호박, 방울토마토 등 읍면동 특화·전략 작목에 대해서는 각 읍·면·동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농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을 위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충주시 농업인 및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