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양군이 지역 어르신의 소득창출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노인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경제적 자립으로 삶의 질을 높여나가기 위해 올해 사업비 33억 5백만원을 투입해 노노케어와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등 11개 분야 1,137명에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기존사업인 노노케어와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등 공익형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를 신규 사업으로 분리해 아동시설을 지원하기로 했다.
모집인원은 총 1,137명으로 공익형은 1,117명, 사회서비스형은 20명 모집으로써노노케어 188명 청소년 선도봉사 34명 경로당 활성화 180명 유치원시설 도우미 130명 공공시설·복지시설·의료기관 봉사 162명 지역환경 개선 73명 환경지킴이 350명 지역아동센터 20명이다.
군은 어르신들의 접수 편의를 위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한노인회양양군지회와 양양군노인복지관, 정다운복지재단 등 3개 기관과 함께 오는 18일까지 6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별상담 및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참여자격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중 관내 거주자로서 1가구 1인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일자리 참여자로 선정이 되면 공익형 일자리의 경우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배정받은 기관에서 하루 3시간, 주 2~3회 근무를 통해 월 최대 27만원의 보수를 지급받게 되며,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의 경우 10개월 동안 하루 3시간, 주5회 근무로 월 최대 59만 4천원의 보수와 주휴·연차수당을 지급받는다.
이교환 복지과장은 “매년 일자리 제공으로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올해도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 소득에도 보탬이 되고, 사회참여를 유도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