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평성심병원이 의료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함평군에 따르면, 두 기관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상태를 조기에 파악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치료를 제공하는 데 공감하면서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함평지역 청소년들은 일반진료비의 30%, 비급여 항목진료비의 20%를 할인 받게 된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들은 무료진료 혜택을 받게 되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종사자들도 입원·외래비의 10%를 할인 받게 된다.
구태림 함평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 지역 청소년들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함평성심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