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싱한 장성 농산물에 정 담아 선물하세요”
  • 설 앞두고 장성 농특산물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 집중 운영

  • 설 명절을 앞두고 싱싱한 장성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풍성하게 열린다.

    장성군은 1월에 서울·경기권과 광주, 대전을 찾아가 장성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경기에서는 송파구청, 광화문, 목동 10단지, 성남시에서 장터가 열린다. 또 대전에서는 정부청사 직거래 장터, 광주에서는 농협광주유통센터, 학사농장 설 명절 판매전이 각각 운영된다. 장성 남면농협로컬푸드직매장도 이달 17일부터 오는 2월 4일까지 직거래 행사를 계속 열 예정이다.

    직거래 장터에는 장성지역 27업체가 참여해 50개 품목을 선보인다. 과일에서부터 전통주, 곶감, 유과, 반찬세트 등 명절 선물용으로 좋은 상품들이 주를 이루고 가격도 만원대부터 5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장터에서 구입할 경우 판매가의 10%부터 20%가량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고, 택배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설 명절 선물로 인기가 좋은 사과의 경우 10kg 한 박스가 55,000원이지만 45,000원에 판매하고 곶감대봉도 10,000원씩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된다.

    군 관계자는 “장성에 우수한 품질의 상품이 많지만, 유통망 부재와 정보 부족으로 장성 농·특산물을 구입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가 많은 대도시를 중심으로 직거래 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9-01-24 13:33]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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