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민들의 생활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창원시 민원콜센터는 대중교통, 환경, 상수도, 복지 등 생활민원과 문화·관광 행사, 날씨 안내에 이르기까지 하루 평균 1500여건의 시민 궁금증을 훌륭히 해결해 나가며 시민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창원시 민원콜센터는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행정업무에 대한 전화 상담뿐만 아니라 모바일 기반 ‘창원톡톡’ 상담서비스를 구현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SMS, 팩스, 이메일 등을 활용해 연간 59만 여건에 달하는 상담을 신속·친절하게 접수 처리하고 있다.
콜센터 전화상담은 국번없이 1899-1111과 시청 및 각 구청의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창원시 민원콜센터로 연결되어 원하는 서비스를 안내 받을 수 있으며, 말로 거는 전화 1636을 누른 후 “창원시청” 또는 “5개구청명”을 말하면 민원콜센터로 연결되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창원시 민원콜센터는 일반 상담 민원처리 외 홀로 사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매주 1회 이상 전화해 안부, 건강, 뉴스, 날씨 등에 대해 말벗이 되어 주는 안심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명절, 가정의 달에 일부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사랑 나눔 서비스도 실천 중이다.
창원시는 고객중심의 민원콜서비스 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 지난 2014년부터 국제표준기구 고객만족서비스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을 인증갱신 취득 한 바 있다.
김성호 창원시 자치행정과장은 “시민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시민 맞춤형 응대 서비스 개발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쏟아 질 높은 대민 행정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