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군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범 군민이 참여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군에서 펼쳐진 독립운동 역사를 재조명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남해군과 관련된 3.1 운동, 독립운동” 등을 주제로 지역에서 일어난 3.1운동 사례 및 이와 관련된 인물·사건 등을 자유롭게 동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은 군민 또는 3인 이하의 군민으로 구성된 팀이면 참여 가능하며, 작품 접수기간은 2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1인당 1분 이상 3분 이내의 동영상을 2점까지 제작할 수 있으며, 동영상 및 참가신청서는 e-mail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1명 30만원, 특별상 2명 10만원 상당의 남해화폐 화전이 수여되며, 2월말 결과 발표 및 3월초에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공모전 및 참가신청 방법은 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지역과 관련된 3.1운동과 임시정부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이를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