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실버빨래방 어느덧 올해로 11년째 맞이
  • ‘ 김제시 취약계층 빨래근심 씻어내’

  • 김제시 주민복지과에서 특수사업으로 읍·면에서 운영하는 실버빨래방사업이 올들어 11년째를 맞고 있다.

    지난 2008년 공덕면에서 최초 시행 이후, 2009년 김제시가 보건복지부 복지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을 6개소에 지원해 본격 시행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13개 읍·면에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독거노인과 장애인이 하기 어려운 이불빨래와 겉옷 등을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복지이·통장, 노인일자리참여자,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수거에서 세탁, 건조, 배달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은 물론, 주민이 주민을 돕는 지역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오고 있다.

    2018년 12월말 기준으로 13개 읍·면에 년간 5,364건의 운영실적을 내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주민맞춤형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김제시에서는 2019년도에도 지속적인 예산지원을 통해 더욱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주민맞춤형 사업은 발로 뛰는 행정과 주민들의 말에 귀 기울일 때 가능한 것이며, 그것이 민관협력의 시작으로서 실버빨래방이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돌보는 지역주민들의 안전망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 글쓴날 : [19-01-24 16:08]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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