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 환경과에서는 지난 23일 읍·면·동 환경업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해 2019년도 마을환경지킴이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을 설명했다.
마을환경지킴이는 시 예산 18억원으로 750개 법정 마을에 만65세 이상 노인 1명씩 마을환경지킴이를 선발해 마을에 있는 분리수거대 등 환경 기초 시설물을 관리하고,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계도 활동을 하게 된다.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은 물론, 마을 주변에 무단 방치된 농촌폐비닐 등 쓰레기 수거,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 배출을 통해 농촌 환경오염문제를 마을 주민 스스로 정비해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깨끗한 농촌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지난 1월 21일, 마을환경지킴이제 사업 시행 공고를 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5일간으로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2월 중 참여자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오형석 환경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적정한 쓰레기 분리 배출과 수거시스템이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주체가 노인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