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산면 복지기동대, 소소한 봉사에 나누는 온정

  • 황산면 복지기동대은 24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복지기동대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18년 활동 보고 및 2019년 복지기동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으며, 복지사각지대 대상 발굴 및 긴급복지지원 연계 등 취약세대를 찾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독거어르신 6세대를 방문해 전등 및 화장실 부품 교체 등 소소한 주택보수 및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쳐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윤충근 복지기동대장은 “작은 집수리도 힘에 겨워하는 이웃에게 우리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기쁨을 주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고, 한마음으로 협력해 살기 좋은 황산면을 만들어 가도록 동참해주신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협력을 당부했고

    강갑구 황산면장은 “그 동안의 대원들의 참여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어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복지 실천에 황산면 복지기동대가 중심이 되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기대하며 어려운 이웃이 다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산면복지기동대는 2016년 4월 김제시 최초 출범식을 갖고 지역 내 몸이 불편한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세대에 찾아가 소규모 집수선 등을 활발히 추진해왔으며, 김제시 2018년 복지기동대 봉사활동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글쓴날 : [19-01-24 16:14]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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