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겨울방학을 맞은 드림스타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4일까지 3주 동안 보드게임, 코딩, 마술 프로그램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아이들이 집중력과 호기심을 갖고 즐겁게 참여하기 좋은 프로그램을 선별했고, 특히 밀양교육지원청 학부모 네트워크 소속인 ‘학부모 동아리 보드스토리’에서 보드게임지도사 자격증을 지닌 강사와 학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한 보드게임은 소그룹으로 나누어 3~4가지 보드게임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문제해결력, 창의력, 집중력, 사회성을 북돋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드림스타트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해서 더 재미있었고, 더 하고 싶은데 끝나서 아쉬어요. 다음 번에도 꼭 하고 싶어요”라며 방학 프로그램이 끝나는 데에 아쉬움을 표했다.
박영수 사회복지과장은 “드림스타트에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밀양시 드림스타트는 2013년 7월 개소해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양육여건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0세~만12세 아동 및 그 가족의 욕구와 문제를 파악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