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은 부족한 혈액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매년 겨울철과 여름철에 두 차례 단체 헌혈 행사를 해 왔다.
군은 광주·전남 적십자 혈액원과 협력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운동을 추진했고, 최형열 화순 부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관계기관 직원 91명이 참여했다.
안정순 보건소장은 “헌혈은 또 다른 ‘군민 사랑의 표현’으로 공직자들과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헌혈 문화 확산과 참여 분위기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헌혈운동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