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특별 점검
  • 178개소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 확인

  • 화순군은 오는 31일까지 명절 연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공중화장실 178개소를 특별 점검한다.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청소를 실시하고 위생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대변기 칸 휴지통 없애기’가 잘 이행되는지 확인하고, 공중화장실 안내 표지판 상태도 점검한다.

    변기, 출입문, 수도 시설 등 편의 시설을 점검하고 파손된 시설이 있을 경우 즉시 보수할 계획이다.

    특히, 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틈새나 구멍 등 의심 장소는 미리 보수해 범죄를 예방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할 예정이다.

    군은 ‘깨끗한 화장실이 화순군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평소 화순지역자활센터에 청소를 위탁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화장실을 관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연휴 기간 화장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깨끗한 공중화장실 이용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글쓴날 : [19-01-24 17:19]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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