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 김동욱 선생은 지난 21일 오후 예천군 소백산 자락 700m 중턱 저수지에서 얼음판을 화선지 삼아 3·1운동 100주년 기념 서예 퍼포먼스 행사를 펼쳤다.
쌍산은 "삼일운동 100년의 가치 날아 오르다"라는 문구를 쓰고 만세 삼창을 하는 등 삼일운동 정신을 되새겼다.
서예가인 쌍산은 10여년 전부터 삼일절 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2008년 독립선언문 전문 2139m를 7시간6분만에 완성해 한국 기네스북에 등재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