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원산지 표시’ 민·관 합동점검
  • 탕·찌개류 취급 일반음식점 지도점검

  • 안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국물류 취급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안산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지도점검반을 구성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원산지 미표시 및 표시기준·방법 위반, 원산지 거짓표시 및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 증빙자료 비치·보관 등이다.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지도하고, 고의성이 있거나 거짓표시 등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거나 사법기관에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겨울철 소비가 많은 국물류 취급 음식점을 시작으로 시기별, 업태별 음식점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며 “시민이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9-01-25 08:48]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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