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 2019 설맞이 축산물이력제 특별 단속 실시

  • 영월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마트,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축산물 이력제에 대한 중점 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오는 2월 1일까지 합동단속반을 편성하고 축산물 유통 전문 판매업체, 식육 즉석판매 가공업 및 식육판매업 영업점 등 축산물 취급업소 21곳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할 계획이다.

    축산물이력제란, 가축의 출생부터 도축·유통까지의 정보를 기록·관리해 위생·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이력을 추적해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제도로,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축산물 이력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통 과정의 투명성을 높여 소비자들이 축산물을 구매하는데 있어 믿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군 관계자는 “축산물 이력제의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소비자가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19-01-25 09:32]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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