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시, 오정텃논 수확 쌀로 설맞이 이웃돕기 추진

  • 부천시는 지난 23일 시청 앞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정텃논에서 수확한 쌀 165포를 전하는 ‘설맞이 이웃돕기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쌀은 백미 135포와 무주도, 구안도, 붉은차나락 등 17종의 토종벼 30포다.

    오정텃논은 오정대공원 확대부지로 기존 부지의 논을 활용해 지난해 부천시, 도시농업연구회, 오정영농조합법인 및 도시농업관련단체가 협업해 텃논 체험장, 17종 토종벼 체험장, 연화지를 조성했으며, 시민들에게 농촌문화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오정텃논 체험장 가족농부를 모집해 손 모내기 체험, 공동체 밥상 나눔 행사, 벼 수확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5월에도 오정텃논 체험장 가족농부를 모집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설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 쌀 나눔을 기획하게 됐으며, 과거 농촌사회의 나눔 풍토와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가 부천에서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9-01-25 09:58]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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