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평구는 설 연휴기간 동안 수도권 매립지에서 폐기물 반입을 일시 중지함에 따라 ‘청소대책 상황실’과 ‘기동반’을 운영해 구민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했다.
구에 따르면 폐기물 수거일이 월·수·금요일인 동에서는 오는 2월 6일 수요일 저녁부터, 일·화·목요일인 동에서는 오는 2월 7일 목요일 저녁부터 폐기물 배출이 가능하다.
또한, 구는 상황 근무조와 순찰 근무조로 나눠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구청과 청소 대행업체의 기동반을 각각 편성 운영해 설 연휴기간 청소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해 처리할 방침이다.
구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설 명절 연휴기간 동안 폐기물 배출을 가급적 자제하고 종량제 봉투에 음식물 및 재활용 폐기물을 혼합해서 배출하지 않도록 구민들께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