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9회 인제빙어축제가 26일 개막한다.
오는 2월 3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남면 부평리 빙어호 일원에서 대자연과 함께 무료로 즐기는 빙어낚시와 눈·얼음 놀이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에게 겨울 축제의 낭만을 선사하게 된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5시 축제장 내 중앙무대에서 사전 이벤트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불꽃놀이와 함께 개최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인제페이를 도입, 결제방식을 간소화해 다채로운 체험을 빠르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인제페이는 손목밴드형 결제 시스템으로 축제장 내 먹거리촌은 물론 놀이기구의 결제 등이 가능해 지갑 또는 카드를 꺼낼 필요 없이 결재할 수 있으며 또한 쓰고 남은 잔액은 현장에서 환불이 가능해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인제페이를 충전하고 5만원 이상 또는 10만원 이상 사용 시에는 인제빙어축제 캐릭터인 스노온 인형과 무릎담요, 스노온 USB등의 선착순 선물도 함께 제공되며 축제 1일차 111명에게 9일간 999명에게 푸짐한 선물이 증정된다.
군 문화재단 관계자는“축제장에서 인제페이와 인제사랑상품권의 사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노온 인형과 스노온USB 등 어디에서도 구매 할 수 없는 인제빙어축제만의 리미티드 아이템 등이 축제의 또 다른 재미를 선사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