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도서관, 소댕이작은도서관에 도서 500권 기증

  • 국회도서관은 지난 23일 가남읍 금당2리 마을회관에서 도서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는 정병국 국회의원, 허용범 국회도서관 관장, 서광범 시의원과 박시선 시의원을 비롯해 원용관 금당2리 이장 등 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도서관에서는 ‘도서 기증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정보문화소외지역 내 문화 복지기관을 선정해 양서를 기증하고 있다.

    올해에는 정병국 국회의원의 추천으로 가남읍에 소재한 소댕이작은도서관이 선정돼 도서 500권을 기증받게 됐다.

    수증 도서는‘어린왕자’와 같은 교양도서를 비롯해 어린이 문학과 교양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서적 등 금당리 주민의 독서 기회를 늘리고 정서를 키우는 다양한 분야의 책으로 선별돼 기증됐다.

    지난해 10월 화재로 다수의 자료가 소실된 소댕이작은도서관의 장서를 새로이 확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원용관 금당2리 마을이장은 “앞으로 금당2리 발전의 기틀이 될 아이들과 마을의 살아있는 책과 같은 어르신들께 좋은 마음의 양식이 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병국 국회의원은“도서관은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는 중요한 생활밀착형 사회간접자본으로 이번 도서기증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문화생활을 향유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글쓴날 : [19-01-25 11:26]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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