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해년 설ᆞ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 에서 '민생 경제 살리기' 소통 행보에 나선다.
  • 이재명, 25일 전통시장서 설맞이 '민생 경제 살리기' 소통에 나섰다.
  • 이재명 경기 도지사가 기해년 설ᆞ명절을 앞두고 도내 전통시장 에서 '민생 경제 살리기' 소통 행보에 나선다.
     수원시 전통시장인 남문시장, 못골종합시장 에서
    시민들이 설ᆞ명절 차례상에 올릴 음식들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박준환기자]
    이재명 지사는 오는 25일 오후2시 용인 중앙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각종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명절 장바구니 물가 실태를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지사는 시장 상인들과 대화를 통해 지역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화폐 도입 확대, 경기시장상권진흥원 설립, 경기도형 상권진흥 구역지정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소상공인 지역 정책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하기도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용인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설ᆞ명절 음식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무엇보다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활을 할 '경기지역화폐' 발행을 현재 앞두고 있는 만큼, 실제 정책수혜자들인 상인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하는 자리도 만들었다.
    중앙시장이 위치한 용인시는 올해 4월부터 지역화폐를 발행할 예정이다.

    박신환 경기도 경제노동실장은 "경기도는 올해 도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지원예산 약 240억원을 투입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것" 이라며 "앞으로도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이날 이지사가 방문한 용인 중앙시장은 1960년대 옛 용인읍 김량장 일대를 중심으로 도ᆞ소매 위주 점포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종합시장 규모로 확대된 50년 전통의 5일장이다.
  • 글쓴날 : [19-01-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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