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보건소, 홍역 감염주의 당부

  • 영월군보건소는 전국적 홍역 발생 추세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예방수칙을 지키고, 홍역 유행지역인 대구, 경북 경산, 경기 안산지역으로는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홍역은 환자와 접촉했거나 호흡기 분비물 등의 비말 또는 공기감염으로 발생되며, 증상으로는 발열과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영유아 등에서 발병하는데, 최근 젊은 성인에서 간혹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12세 이하 어린이는 국가필수예방접종으로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총 2회의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1회의 예방접종으로도 93%, 2회 접종하면 97%의 예방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

    아직까지 영월군에는 홍역감염으로 의심되는 환자는 발생하고 있지 않으나, 1967년 이후 출생자 중 홍역 예방접종이나 질병을 앓은 적이 없는 사람 중 필리핀을 포함한 동남아 지역, 중국 등에 여행 계획이 있다면 출국하기 2~4주 전에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어도 1회 이상의 예방접종을 권고한다.

    보건소는 홍역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홍역의심 선별진료소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진료 받을 것을 당부했다.
  • 글쓴날 : [19-01-28 10:10]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