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초시, 3년 연속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선정
  • 2019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진

  • 속초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28일 강원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에서 지원약정서를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자치단체가 지역산업의 고용 관련 비영리법인 및 단체 등과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면 종합적으로 심사·선정해 국비를 90%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속초시는 인구 및 노동시장에 있어서 다른 지역에 비해 핵심생산인구의 비율이 낮고 50세 이상의 중·장년층 인구는 늘어가는 추세를 반영해, 2017년부터 한국노총 속초지역본부와 손잡고 신중년 대상으로 ‘지역 안전파수꾼 일자리 양성’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에는 8천만원 사업비를 가지고 3월까지 수강생 20명을 모집한 후 4월~6월 경호, 경비, 소방교육 및 자격이수증 위탁교육, 아파트 등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수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속초상공회의소 등 업무협약 기관과 함께 설악권내 아파트, 호텔·콘도 등 중·대형 숙박시설, 해양산업단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지난해에는 15명이 수료하고 10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낳았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이 은퇴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에는 지역 안전파수꾼에 걸맞게 아파트경비원 뿐만 아니라 자율방범연합대 등 사회봉사단체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 글쓴날 : [19-01-28 10:07]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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