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이장연합회가 지난 13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제16차 정기총회를 열고 오는 6월 청양개최 예정인 충남 이통장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는 현 이장, 이임이장, 내빈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은 이임 이장 및 이임 상임위원에 대한 표창 수여, 이장헌장 낭독, 내빈축사 순서로 이어졌으며, 2부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 결산, 2019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보고 등 안건협의가 이루어졌다.
유승종 연합회장은 “행정의 조력자이며 주민의 대표로서 우리 이장들이 솔선수범 지역발전을 이루어야 한다”며 “올해 개최되는 충청남도 이·통장체육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주문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이임이장들에게 공적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군 발전과 군민행복을 위해 각 마을 대표인 이장님들이 군정에 적극 협조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현 8대 청양군이장연합회는 지난해 12월 상임위원회의를 통해 유승종 회장, 최신호·윤경호 부회장, 강인승·이정상 감사, 김용만 사무국장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