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는 2019년 금연 환경조성 및 금연구역 관리를 위해 지난 12일 금연지도원 5명을 추가로 위촉하고 금연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통영시에는 이날 위촉을 받은 5명을 포함해 금연지도원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국민건강증진법 및 시조례에 의한 금연구역과 금연시설 5,110개소에 대해 시설기준 이행상태 점검, 금연구역에서의 흡연행위 지도·단속, 금연 교육지원 및 홍보 등 지역사회 금연 환경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2월에는 학교 졸업식, 봄방학 기간에 따른 청소년 유해 업소 밀집지역과 학교주변 금연구역에 대한‘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 및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통영시보건소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체계화된 금연구역 관리를 위해 금연지도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청소년 흡연문화 근절과 담배연기 없는 건강 도시 조성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