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월군은 자율적인 실천으로 경영역량을 높여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서도 소득을 높일 수 있는 강소농을 육성하고자 2019년 강소농 선정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40명 내외로 신청서를 제출한 후 3월 중 실시되는 기본교육 수료하면 강소농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강소농으로 선정되면 농가별 현지 컨설팅을 실시하고, 농업 경영개선 실천노트를 제공해 농가경영기록을 통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맞춤교육을 받게 된다.
영월군은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총 481명의 강소농을 육성해왔으며, 올해는 40농가를 선정해 강소농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은 강소농 육성사업을 통해 농업경영체를 정밀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 경영체의 연간소득 10% 이상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9년 강소농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3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강소농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