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대
  • 290ha 지원 계획, 평균 340만원 지원

  • 완주군이 쌀 공급 과잉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15일 완주군은 벼 대신 타작물 전환 농지에 ha당 평균 340만원을 지원하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을 149ha에서 290ha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완주군은 9억86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쌀농사와 소득차이에 따라 ha당 조사료작물은 430만원, 일반작물·풋거름작물은 340만원, 두류는 325만원, 휴경은 280만원을 하반기 이행점검 등을 통해 12월에 지급한다,

    단, 공급과잉 등 수급관리가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는 신청단계에서 지원 제외 품목으로 지정해 지원하지 않는다.

    논에 타작물 재배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난 2018년 변동직불금을 신청한 농지를 소유한 농업경영체로 등록했거나 지난해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참여해 지원금을 수령한 농가가 6월 2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1000㎡이상 면적에 논 타작물 재배사업을 신청해야 한다.

    고석수 기술보급과장은 “논 타작물 사업을 통해 적정 쌀 가격을 유지하고 다른 품목의 곡물자급률을 높여 농가 소득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농가가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글쓴날 : [19-02-15 14:19]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