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성면 승격 30주년·면민의 날 기념 행사

  • 하동군 금성면은 1일 오전 11시 복지회관에서 금성면 승격 제30주년 및 면민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윤영현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학희 군의원, 강정현 발전회장, 추형곤 재부금성향우회장 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일반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금성면민의 화합과 우의를 다져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고 번영된 터전을 만드는데 3500여 면민의 역량을 모아나가고자 마련됐다.

    기념식은 면민의 화합과 발전 그리고 번영을 염원하는 갈육초등학생들의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면민 헌장 낭독, 기념사, 축사, 기념 케이크 절단 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진 면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선 7기를 시작으로 450억원 규모의 금성 하수처리장 확충사업, 갈사마을 특화개발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300억원 규모의 어촌뉴딜사업 공모사업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 사업은 객석의 관객이 아닌 하동의 심장으로서 큰 세상 속의 금성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면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성면은 1989년 4월 1일 금남면 갈사출장소에서 금성면으로 승격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4월 1일 기념식을 갖고 있다.
  • 글쓴날 : [19-04-01 17:35]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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