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 밤 취급업소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실시
  •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위생관리 제고

  • 공주시는 관내 밤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분야 특별점검을 지난 달 29일까지 2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타 지역산 밤을 공주산 밤과 혼합하거나 포대갈이 한 후 원산지를 정안 또는 공주산으로 둔갑 표시해 유통 판매하는 행위와 밤 가공식품에 대한 위생적 관리 여부 등이다.

    시는 밤 수집상과 판매업소, 밤 원재료 제조가공업소 36개소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원산지 표시를 위반한 1개소를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오동기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전국 생산량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는 공주산 밤의 명성과 생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함”이라며, “해당 업소는 자율적으로 유통질서 확립에 힘써 주시고 특히 깐밤 제조 가공시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글쓴날 : [19-04-02 09:33]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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