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창군농업기술센터, 약선요리로 생활개선회 능력개발교육 진행

  • 평창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자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4월 한달 간 평창군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약선요리 교육을 진행한다.

    첫 수업은 2일 평창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있었으며, 한국생활개선평창군연합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소화를 돕는 약재인 산사와 진피를 이용한 삼색 약선 양갱을 만들었다.

    교육 참가생들은 이 외에도 매주 1회 교육시간을 통해 노약자나 임산부가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향설고’ 보약의 대명사인 십전대보를 이용한 ‘건강약밥과 십전대보차’ 아름다운 피부와 활력 유지를 위한 ‘회춘다식’ 왕들의 식용상승과 기력 보충용으로 올렸던 약선 떡과 음료 ‘구선왕도고·제호탕’등 다양한 종류의 약선 음식과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보게 된다.

    한국약선차협회 유강완 강사는 이번 교육에서 약선의 의의 및 정의, 재료 고르는 법, 효능 등에 대한 자세한 이론 교육과 함께 약선 요리를 직접 만들고 시음하는 실습 위주로 교육을 진행해, 보약으로만 먹던 한약재를 음식에 활용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촌 사회의 활력을 주도하는 여성 농업인들의 인적역량을 개발하고, 여성농업인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해, 건강하고 활기찬 농촌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농업기술센터 김영기 소장은 “전통 약선요리 교육 외에도 다양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여성농업인의 지속적인 능력 개발을 도모하고, 농촌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끌 여성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글쓴날 : [19-04-02 11:10]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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