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옥길 광양부시장, 내년도 국비확보 위해 중앙부처 방문

  • 방옥길 광양부시장이 2일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확보 총력전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19일 정현복 광양시장이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방문에 이어 지역의 현안사업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옥길 부시장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세풍산단부터 광양역 연결도로 개설사업 380억 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황길동~구봉산 일원 스카이로드 개설’ 등의 사업이 포함된 ,광양 약속의 공간 조성사업 38억 원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 180억 원을 건의했다.

    또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광양 익신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편입토지 감정평가 결과 당초 예산 30억 원보다 28억 원 늘어난 58억 원으로 평가되어 부족한 예산의 50%인 14억 원을 올해에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광양·순천·여수 3개 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양항 순환 연결 도로 개설사업은 광양만권에서 창출되는 화물의 물류비용 절감 등의 경제적 효과가 크고 시급하므로 사업비 1,900억 원을 반영해 줄 것을 해수부 관계자를 만나 피력했다.

    방기태 기획예산담당관은 ”내년도 예산확보를 위해 오는 5월 말까지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며, ”지역 현안사업 총 2,556억 원이 모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글쓴날 : [19-04-02 15:17]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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