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보건소는 오는 5일 제47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예방하는 건강생활, 당신의 평생행복’이라는 슬로건으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보건소 직원과 공중보건의사 등 150여 명은 광양읍 초남리 경로당을 방문해 한방치료와 치과진료 및 구강검진, 혈압·당뇨·빈혈 검사 등 현장 의료활동과 함께 치매예방체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건강증진에 기여한 보건인과 시민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직원 화합과 단결을 위한 화합한마당 행사도 진행된다.
이정희 보건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보건의 날’ 행사를 통해 보건 관계 공무원의 화합을 다지고 근무 의욕을 고취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보건인프라를 개선하고, 광양시민 모두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보건소는 7개 지소와 14개 진료소를 포함해 180여 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지난해 치매안심센터를 정식 개소해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환자 쉼터 제공, 치매노인 실종예방 지문등록 및 안심팔찌 제공 등 체계적인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장수체조교실, 주민 참여형 건강마을 만들기,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음식특화거리 조성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아이행복, 청년희망, 여성안전, 어르신건강’의 행복공약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