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취재: 광화문 시대]
4월11일 목요일 오후3시 수원역 광장에서 경기도 중증장애인 감옥수감정책 박살및 인권침해시설 "성심재활원" 폐쇄촉구 결의대회를 경기420 장애인 차별철폐 공동투쟁단이 열었다.
경기420 장애인 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이하 "경기420공투단") 정부가 정한 4월20일 "장애인의날"이 장장애인의 수많은 차별과 억압을 은폐시키는 날로 가능하기에 이를 단호히 거부하고, 모든 차별에 맞서 함께 싸워나가는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경기지역 장애,인권,노동,사회 단체들로 구성된 공동투쟁기구이다.(2019년 4월11일 현재 40개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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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420 장애인 차별철폐 공동투쟁단 (이하" 경기420공투단)은 4월11일 수원역 광장에서 결의대회를 갖았다. [사진취재: 박준환기자] |
경기420공투단은 거주시설의 장애인이 탈시설해 지역사회에서 자립생활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 8일 2019년 경기420 공투단을 출범하고 수원역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폐쇄법(조례) 제정촉구 및 경기도 탈시설 자립생활 쟁취 천막농성을 4일째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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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420공투단은 수원역 KTX 맞이방에서 천막농성을 이어 가고있다. "경기도는 탈시설 자립생활 정책 수립하라" [사진취재: 박준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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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장애인법 62조에 의하면 시설 이용자에 대한 인권침해 등 불법행위가 일어났을때 시설의 폐쇄를 명할수있다. 경기도는 인권침해시설 "성심재활원" 폐쇄를 즉시 명하고 거주인 81명에 대한 탈시설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경기420공투단은 말했다.
경기420공투단은 2020년에 25개의 체험홈을 추가하는 결의대회를 4월11일 진행했고 수원역 KTX 맞이방에서 천막농성을 이어 간다고 했다.
이날 집회에는 평화적인 집회신고서를 제출했고 경기도청까지 시가행진을 하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에 행진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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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회는 집회신고서 제출하고 평화적으로 경기도청까지 시가행진을 하려 했으나 경찰의 제지로 무산됐다. [사진취재: 박준환기자]
 |  |  | 이날 경찰병력만 450명 정도의 4개중대로 추정된다. [사진취재:박준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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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420장애인 공투단 단체 인원은 20~30명에 불과 했으나 경찰병력은 무려 450명 가량 4개중대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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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현장 사진취재: 박준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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