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여객 노사협상이 23일 오후 타결돼 24일 첫차부터 모든 버스가 정상 운행된다.
남양여객 노조는 사측과 임금협상 결렬로 23일 파업에 돌입한바 있다.
파업으로 23일 운행이 중단됐던 11, 400, 400-2, 400-4,
50-2, 50-3, 50-4, 50-5, 50-6, 999번 버스는 24일부터 정상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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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진은 남양여객과는 관계없슴 [사진취재: 박준환기자] |
남양여객 노사는 8.350원 이었던 운수종사자 시급은 8.500원 으로 월 5만2.000원 이었던 무사고 수당은 6만7.000원 으로 인상 하기로 합의했다.
임금, 무사고 수당 인상분은 1월1일부터 적용해 소급인상분을 2차례에 걸쳐 6월과 8월에 각각 50%씩 지급하기로 했다.
남양여객 노사는 또 교통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모바일앱 '베스트 드라이버' 시스템을 도입해 추진 하기로 했다.
협상타결 소식을 보고받은 염태영 시장은 "남양여객 버스 운행중단 으로 시민들께 불편과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 스러웠다" 며 "양보와 타협으로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노사 양측에 수원시민의 마음을 모아 감사 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