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시대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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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 항쟁 사진
    6.10 항쟁 사진

    간성지장 (干城之將)

    광화문시대를 정치적 의미로 연결지으면 2017년 장미 대선 이후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공정하고 평화로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모인 단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한 광화문시대는 이미 박근혜의 폭정으로 시작된 촛불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시대이다. 그런 시대에서 촛불 하나하나가 모여 박근혜 탄핵을 만들었고 그 결과 5월 대통령 선거를 하게 되었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시대인 광화문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게 시작된 단체가 광화문시대다. 그 광화문시대가 몸살이 아닌 상해를 입었다. 무자비한 폭력으로 인해 광화문시대의 앞날이 어두워졌다. 이 나라의 위기를 살려낸 간성지장(干城之將)들로 이루어진 광화문시대가 지금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다.

     

    국민재산되찾기 운동
    국민재산되찾기 운동

    귀배괄모 (龜背刮毛)

    광화문시대의 시작은 안창영이라는 천안의 한 촌사람으로 시작된다. 그는 2012년도에도 담쟁이같이 사람들이 서로 함께 부둥켜안고 살아가는 세상을 살아가고 싶었던 사람이다. 그래서 그는 문재인 캠프를 도왔고 하얀 눈밭 길을 걸으며 혹독한 선거운동을 한다. 그리고 찾아온 개인적 구설수들과 소송. 그런데 이상하게도 없는 거북이등의 털을 벗기듯 그를 벗기려는 자들이 많아졌다. 안타까웠다. 그리고 그를 향한 수많은 잔혹한 공격들. 하지만 그는 현명하게 인정하였고 잔인한 악마세력들은 더이상 그를 뜯을 수 없었다. 그리고 찾아온 최대 위기. 내부 협조자와의 소송과 새로 맡은 지도부의 잔인한 대접. 말그대로 귀배괄모로 첫 시작의 문을 열어준 안창영 설립자의 위상은 명사십리 모래알보다 작게 만들어져 가고 있다.  

    낙월옥양 (落月屋梁)

    나는 그와 광화문시대를 처음부터 만들어왔다. 나는 원래 조직을 만들고자 하는 욕심은 없는 사람이다. 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사람이다. 그런 그에게서 이런 조직의 기획을 부탁받았고 나는 수락했다. 왜냐면 그는 측은지심의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라 여겼고 지금도 그러하다. 그런데 그의 사람 모시기는 마치 낙월옥양의 모습 같았다. 사람 만나기를 즐거워하다가 그는 항상 모든 사람들을 “벗을 꿈속에서 만나 즐기듯 반가워했고 오픈되어 있었다. 그리고 지금 그는 ”꿈을 깨니 벗은 간 곳 없고 지붕 위에 싸늘한 달빛만이 흩어져 있는 처량한 광경“같은 모양이 되어 2기 집행부로부터도 또 공격을 받고 있다.

     

    낙화난상지 (洛花難上枝)

    지금까지는 그동안 지나온 얘기를 간단하게 내입장에서 바라본 내용이라면 지금부터는 광화문시대가 이제 가야 할 길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다. 꽃이 필 때는 어떤 꽃이든 이쁘지 않은 꽃은 없다. 그렇게 피고 있는 줄 알았던 꽃들이 이 번 전남 완도 비상대책위를 통해 다 죽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나무 위로 올라가 꽃으로 피어 있기 위한 패악질을 하기 시작했다.

    낙화난상지, 한 번 떨어진 꽃은 다시 가지에 오르기 어렵다는 말로, 이미 그릇된 일은 다시 수습할 도리가 없다는 뜻이다. 알아듣길 바란다.


    경륜지사 (經綸之士)

    안창영은 경륜지사가 아니다. 안창영은 사람들의 생각을 무척 존중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가 가진 독선적 성격 때문에 좋은 일을 하고도 자존심 강한 이들에게 공격을 당하는 것이 사실이다. 그는 정치적 조직적인 경험을 많이 갖고 있지도 않은 사람이다. 더욱 그는 결벽증같은 세심증으로 가끔 자신의 이해관계도 챙기지 못하는 사람이다. 그야말로 그는 일반적인 이웃집 아저씨다.

     

    광화문시대는 내일을 준비하는 단체다.

    광화문시대는 가입과 탈퇴가 자유로운 조직이다. 있는 그대로 표현하면 아직 조직의 틀을 완전히 갖지못한 아직 갖추어가고 있는 조직이다. 그런데 그런 조직을 가지고 암투가 일어난 것이다. 암투라는 표현이 아니길 바란다.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우리 광화문시대의 구성원들은 모두 간성지장들이다.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물들이란 말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구설수들을 털고 처음으로 돌아가자!

    누구도 이러한 단체를 엄두도 못내던 시절 안창영은 시작했고 올해로 3년 째를 맞고 있다. 사람이 살아가는 동네에 왜 잡음이 없으랴! 그러나 한 개를 보면 열을 안다는 옛말처럼 처음 시작을 한 그 순수의지는 함께 옆을 지켜 온 사람으로서, 동지로서 든든하고 감사한다.  

    처음 광화문시대에 들어온 사람들 모두 안창영을 보고 들어왔다. 그 당시 무엇이 있었겠는가?

    광화문시대라는 이름과 안창영밖에는 없었다. 그런 상태에서 안창영의 무엇을 할 것인가를 두고 안창영을 평가하고 각자의 생각을 보태서 지금의 전국 조직이 되었다.  

    우리는 태극기를 올바로 사용하려고 ‘태극기 되찾기 운동본부’를 발족하였고 최순실로 이어지는 친일 반민주적인 형태로 만든 모든 재산을 되찾아서 올바로 쓰기위해 ”국민재산 되찾기 운동본부‘와 함께 하였고 마지막으로 한반도의 평화협정을 만들어서 영구적인 평화를 만들어 나가고자 ’평화협정체결운동‘을 함께 주창하였다.  

    이런 우리 광화문시대가 지금 하찮은 문제들로 상처만 입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공피고아 즉, 남의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문제부터 짚어봐야하는 깊은 사고의 구성원들이 많지 않았던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라도 우리 광화문시대는 내일을 준비하는 단체로써 좀 더 신중하고 성숙한 생각과 표현으로 진보와 보수의 프레임이 아닌 광화문시대 사람인가 아닌가로 판단하는 공동체 광화문시대로 나아가야겠다. 그리하여 상호 간에 도와주는 것이 나의 이익이 되는, 한층 더 발전하는 광화문시대로 거듭나길 희망한다.

     

    그런 의미에서 광화문시대인 각자의 마음에 이렇게 외쳐 보라!

    광화문시대여! 영원하라!

  • 글쓴날 : [19-06-18 14:56]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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