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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한축구협회 |
KFA는 지난 5월 16일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가칭) 부지 우선협상대상자로 1순위 천안시, 2순위 상주시, 3순위 경주시가 결정한 바 있다.
그런데 그 선정과정에 있어서 천안시가 또하나의 분명한 이유가 있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밝혀졌다.
각 지역의 축구협회중 홈페이지가 제대로 운영되고 있는 곳은 천안 뿐이었기 때문이다. 2순위 상주시와 3순위 경주시는 홈페이지는 운영하고 있지 않았으며 그마나 경주시는 카페마저 운영하지 않은 채 협회를 운영해 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2순위인 상주시는 카페운영을 해오고 있는데 마지막 내용 업데이트한 날짜가 2014년 3월 27일 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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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상주시축구협회 카페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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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구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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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안시 축구협회홈페이지 캡쳐 |
홈페이지 운영은 단순히 있다 없다의 의미가 아닌 축구인들간의 소통구조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매 년 치러지는 경기 일정 및 협회의 운영에 관한 투명한 공개 경영에 적신호가 켜져있다는 것이다.
더 우려되는 이유는 또 있다.
대한 축구협회 사이트(https://www.kfa.or.kr/live/live.php?act=notice)에는 우측하단에 각 지역의 협회로 연결되는 패밀리 사이트 란이 있다. 그러나 경상북도축구협회를 선택하여 들어가려 하자 전혀 진입이 되고 있지 않다.
이런 홈페이지 운영 행태를 가지고 앞으로 새롭게 생겨날 축구종합센터를 관리감독 소홀을 의심하지않을 수 없다.
요즘은 모든 사용 신청과 시민 문의가 거의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로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천안시 축구협회의 착실한 홈페이지 운영은 대한축구협회의 안이한 홈페이지 운영에 대해 따끔한 교훈을 주고 있는듯 하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1순위와 최대 60일간의 협의를 거쳐서 상호 간 원만한 합의 타결이 되지 않을 시에는 2순위로 그 협상대상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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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는 부지 33만 제곱미터(10만 평) 규모로, 천연잔디 10면, 인조잔디 2면, 풋살구장 4면 및 숙박·수영시설, 스포츠과학센터 등의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투입예산으로는 1500억원 정도 투입되며 이 중 천안시가 약 30%정도인 500억 정도를 부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