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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K 캡쳐 |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밝힌 “부산시의 일본교류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습니다” 의 글이 나간 후 25일 일본 NHK방송에 그 반응이 나왔다. 이 보도에 의하면 일본과 교류하는 부산시의 사업은 약 40여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에 의하면 부산시 문화재청 담당자는 여름에 예정되어 있던 에도시대의 조선 통신사들의 배를 복원하는 사업도 완전히 취소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
| 사진=오거돈 시장 페이스북 캡쳐 |
NHK는 그동안 부산시가 200년 전의 대형 목조선을 3년에 걸쳐 복원 제작해왔으며 지난 5월에는 제작된 배를 우선 보여주는 행사가 있어서 일본 각지에서 부산시를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전하며 그동안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는 후쿠오카시, 시모노세키등 자매도시들과의 교류가 이 번 일본 수출강화 조치로 영향이 미칠까 우려된다고 보도했다.(끝)이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