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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리얼미터 |
7월31일 현재,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자가 전국 19세 이상 국민 4,320만 명 중 2,780만 명에 해당하는 64.4%로 조사됐다.
지난 세 차례 조사에서 2주 연속 참여자가 급증했다가, 이번에는 증가 폭이 다소 둔화됐지만 여전히 증가세는 지속됐고, 3주가 지나면서 참여자가 710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항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참여자(64.4%, 2,780만)와 향후 참여 의향자(68.5%, 2,960만) 규모를 고려하면, 앞으로 최대 4.1%p(180만)가 더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참여’ 응답은 자유당 지지층과 보수층을 제외한 거의 모든 지역, 연령, 성별, 이념성향, 정당지지층에서 대다수이거나 다수였는데,
특히 호남(76.1%)과 경기·인천(70.1%), 40대(76.3%)와 20대(75.5%), 진보층(82.7%), 민주당 지지층(80.9%)에서 70%를 넘었다.
자유당 지지층(참여 39.5% vs 불참 52.7%)과 보수층(41.9% vs 53.6%)에서는 ‘현재 불참’ 응답이 절반 이상의 다수였다.
향후 참여’ 의향은 자유당 지지층과 보수층을 제외한 모든 지역과 계층에서 대다수이거나절반 이상인 가운데, 특히 호남(83.3%)와 경기·인천(75.1%), 20대(85.1%)와 40대(74.8%), 진보층(85.7%), 민주당 지지층(87.5%)에서 10명 중 8명 전후였다.
자유당 지지층(참여 42.8% vs 불참 49.4%)에서는 ‘향후 불참’ 의향이 다수였고, 보수층(48.0% vs 47.6%)에서는 ‘향후 참여’와 ‘향후 불참’ 의향이 거의 비슷했다.(끝)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