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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뉴스데스크 캡쳐 |
일본의 경제 제재를 침략으로 규정하고 정부 차원에서는 강력한 대응을 하고 있고 국민들은 일본 불매 운동을 5G운동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는 가운데 "반일종족주의" 책의 저자 이영훈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자 뺨을 때려서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자신도 독립운동가 차리석 선생의 외증조부라고 주장한데 대해 차리석 선생의 직계 자손, 독립유공자유족회 부회장 차영조씨가 mbc와 인터뷰를 통해 이영훈 교수의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
mbc가 보도한 내용에 의하면 이영훈 교수는 "임시정부를 사실상 끝까지 지켜온 故 차리석 선생은 저의 외증조부가 됩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독립운동가의 후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라고 직접 밝히고 있다.
그러나 차리석 선생의 아들 차영조씨는 "(뉴스에) 故 차리석 선생의 외증손자라는 제목이 뜨더라고.. 깜짝 놀랄 수 밖에, 그걸 보고는 껄껄 웃었습니다." 라며 분통을 터트렸다.
차부회장은 "참 치욕적으로 느낍니다. 이런 데에 이용해먹으려고 준비를 하지 않았나.. 외아들 하나 나 남았는데 지금이라도 날 와서 만나서 자기 신분을 밝히고.." 라고 말하며 어이없어 했다.MBC 확인결과 족보에는 나와있지 않았고 나중에 먼 친척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전했다.
"제일 큰 아버지의 딸의 딸의 아들이래. 다시는 (아버지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제 소망입니다."
차영조씨는 현재 암투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이 다 깨어나야 됩니다. 우리 후손들은 어떻게 뭘 배우고 살겠어요."
이 명예 교수는 "故 차리석 선생은 자신의 외조모의 둘째 숙부로, 외외증종조부라 해야 마땅하나 줄여서 외증조부라 했다"고 해명했다.고 MBC가 단독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