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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HK 캡쳐 |
미국과 중국의 무역 마찰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기업들이 미국에 수출하는 제품들에 대한 생산기지를 중국이 아닌 동남아 지역으로 이전하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NHK방송이 전했다.
지난 1일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달 부터 중국에서 수입되는 거의 모든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힌뒤 움직임이 더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리코는 중국에서 생산하던 미국 수출품의 대다수를 이미 태국으로 이전시켰고 중국에는 일본과 유럽시장을 위한 생산만 유지하고 있다. 닌텐도는 이미 이번 여름부터 베트남 생산을 시작했고 향후 베트남에서 생산하던 것도 미국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샤프도 액정 디스플레이나 공가청정기 등의 생산기지를 베트남에 신설할 계획인 가운데 대표적 전범기업인 미쓰비씨도 반도체 및 산업용기계 생산의 일부를 일본 본토로 이전 겉로를 하는 등 미국으로 수출하는 제품에 대해 탈 중국화는 계속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이런가운데 G2간 무역마찰 분쟁으로 인한 승자는 베트남이 얻어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새로운 베트남 특수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 특수의 영향으로 베트남은 현재6.8%GDP증가율, 8~10%의 수출증가율과 1%대의 실업율과 의료보험 가입율도 88%대 돌파하고 있다.
주요 지표별 | 2018년(추정치) | 2019년 계획(국회) | 2019년 계획(정부) |
GDP 증가율 | 7.08% | 6.6~6.8% | 6.8% |
소비자물가 상승률 | 3.54% | 4% | 4% |
수출증가율 | 13.8% | 7~8% | 8~10% |
GDP 대비 사회개발투자비 | 33.5% | 33~34% | 34% |
실업률 | 1.35% | 1~1.5% | 1~1.5% |
직업교육을 받은 근로자 비율 | 58.6% | 60~62% | 60~62% |
의료보험 가입 비율 | 87.7% | 88.1% | 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