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희망 유니온 노동조합을 아시나요?
  • 2035년 예상 고령자 인구, 전체인구의 29.5% 전망
  • 사진노후희망 유니온 인천본부
    사진=노후희망 유니온 인천본부
    노후 희망 유니온은 50세 이상의 장.노년세대가 조합원이 되어 '건강한 노후 행복한 미래'라는 기치를 내걸고 50+ 이상의 세대의 권익을 실현하기위해 만든 전국 단위의 세대별 노동조합이다. 
    세대별 노조란 산업체 노조가 아닌 초기업적으로 일정 연령대를 중시으로 만들어진 노동조합이다. 또한 노후희망 유니온은 50세 이상 장.노년층의 일자리 창출과 알선, 인권, 노동권 확보, 복지증진을 위한 제도나 법률의 재. 개전 활동, 잔.노년의 사회참여 확대 및 건강한 노년문화 창출, 민주사회단체와의 연대 등의 활동을 목적으로 만든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국 단위의 장. 노년 세대별 노동조합이다.

    노후희망 유니온은 55세 이상 63세이하의 베이미 부머들이 지속적으로 퇴직하고 있으나 이들에 대한 대책은 전무한 상태라고 규정하고 이들을 노동조합으로 조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노후희망 유니온은 정부가 2025년 초 고령사회로의 진입이 예상되면서 최근 아무련 대책없이 노인복지 연령을 65세에서 70세로 상향 조정하려 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이런 절망적 상태를 장. 노년층 스스로 단결하여 극복해 나가고자하는 자구적 노력의 일환으로 노후희망 유니온을 건설하기에 이르렀다고 주장한다.

    노후 희망 유니온은 기본적으로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조직 확대를 꾀하고 있다.

    첫째, 기초연금법을 고령자 기본 소득법으로 전환. 둘째, 노인의료비 국가 책임제 실시. 세째, 노인의 주거복지 강화의 세 가지 목표를 가지고 활동한다. 

    첫째, 고령자 기본소득법은 현재 일정한 자격조건이 되는 사람에 한해 월 30만원씩 지급하고 있는 기초 노령연금을 65세 이상의 모든 노인들에게 초저 임금의 50%인 월 70만원을 지급할 것을 요구한다.
    둘째, 노인의료비 국가 책임제는 치매 등 각종, 노인질병, 장애, 재활등 치료와 요양을 국가가 비용을 부담하여 개인 맞춤형으로 종합관리하라는 기본 원칙하에 국가와 지자체가 공공종합요양기관을 설피하도록 의무화하고 복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는 요양등급을 정하는 장기 요양인정 점수 제도를 개선하고 간병비 지급 확대를 요구한다. 이와 함께 임종준비 지원으로 상조의 건강보험 편입, 장례비와 장례용품의 표준화등 임플란트의 건강보험료 지원, 장수 수당 지급, 의족과 전동 휠체어 지원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세째, 노인의 주거안정에 관한 내용으로 저소득 노인의 공동생활 주거공간 개발과 그 시설의 국가 관리 즉,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 주거 공간을 개발하고 관리, 운영하며 그 공동 관리 부문에 홀모 어르신의 공동생활 홈을 확대 입주 시키고, 사회복지사와 의사, 간호사를 배치하여 효과적으로 노인 건강 관리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노인층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자체등과 공동으로 제공하고 노인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소외로부터 탈출할 수 있도록 하고 저소득층 노인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노후 희망 유니온은 지난 2019년 1월 24일 서울 시민청에서 제 3기 임원 취임식을 가졌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축사로 '노후가 행복한 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노후 희망 유니온의 3기 임원 취임에 대한 축하 메세지를 보낸 바 있다.

    이 총리는 축하 메세지에서 장.년층의 산업화와 민주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고 그동안 노장년들의 노동권과 인권, 복지증진을 위해 노후희망 유니온이 노력해 온 바를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런 노후희망 유니온 노동조합의 인천본부가 2019년 8월18일 2시 부터 4시까지 동암역에서 홍보활동으로하고 회원 확대에 나섰다.

    인천 본부장을 맡고 있는 정동근 본부장은 행사 발언에서 ' 지금 50세 이상의 여러분들은 지금 이 나라가 있을 수 있도록 만드신 자랑스러운 국민들이십니다. 그러나 정부는 아직 이 장.노년층 세대의 퇴직 후에 대해 기본적인 생활보장을 준비하고 있지 않습니다."라며 노후 희망 유니온이 하고자하는 주거권, 생활권, 건강권을 쟁취해 나가자고 했다. 인천 본부는 매월 세째주, 마지막주 일요일  2시에 홍보활동을 할 계획이다. 9월 달부터는 동암역이 아닌 부평역사 내 분수대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도 전했다.

    한편 노후 희망 유니온은 50세 이상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홈페이지는 www.hope-union.org로 가면 된다. 조합비는 매월 5,000원 이상이다. 그러나 뜻에 동의하는 의미의 명예조합원은 1회 1,000원으로 가능하다. 차이점은 5,000원 이상은 정식조합원으로 피선거권과 결정권을 가지며 명예조합원은 참여권만 보장된다.

    온라인 가입은 https://www.ihappynanum.com/Nanum/B/M9LHTTZJ5S에서 하면 되며 추천인은 광화문시대로 기입하면 된다.(끝) 이문웅 기자
  • 글쓴날 : [19-08-18 21:44]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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