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의 부끄러운 동문, 국민 42%가 원하는 장관 후보
  • 부끄러움의 실체가 적폐의 본질 가능성
  •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가 모교 서울대의 부끄러운 동문 1위로 등극했다. 그리고 그 투표를 가지고 세상이 온통 떠들석 하다. 지난 7일 서울대 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 ‘스누라이프’에서 ‘2019년 상반기 부끄러운 동문상’ 투표가 시작됐고 조 교수가 90%에 가까운 표를 얻으며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첫 번째 투표에선 우병우 청와대 전 민정수석이 1위, 김진태 당시 새누리당 의원이 2위,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전 장관이 3위에 올랐다.

    조 전 수석은 2017년 3월 당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책 ‘대한민국이 묻는다’ 북 콘서트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며 서울대가 뽑은 부끄러운 동문 투표를 인용한 바 있다. 이 때 우병우, 조윤선, 김진태등을 언급하며 순위를 정확히 말한 바 있다.

    서울대 학생들의 비판 투표는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 문제로 파악 되었다. 비디어 머그가 긴급 취재한 서울대 학생 현장 인터뷰에서는 강의를 하지 않는 조국 교수를 비판하거나 내로남불이라며 예전과 현재의 다른 잣대를 비판하는 의견들이 있었다.
    사진비디오머그 캡쳐
    사진=비디오머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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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디오머그 캡쳐
    사진비디오머그 캡쳐
    사진=비디오머그 캡쳐
    그러나 서울대의 이런 비판은 현재 국민들의 조국 법무장관 찬성 여론이 42% 이상인 것과는 사뭇 다른 의견이다. 현재 국민들 중 다수는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해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서울대생 및 교직원들의 '부끄러운 동문' 결과는 결국 소수 엘리트 집단인 서울대의 이기적 생각의 결정체라는 결론일 수 있다. 2016년에는 촛불정국을 비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2019년의 서울대는 이미 큰 문제는 해결된 상태를 기본으로 자신들의 당면 학습권으로 이미 치환된 상태에서 사고하는  것일 수 있다. 이것이 지금 서울대생들의 비판의 본질일 수 있다. 

    한편 조국 교수는 기자들의 질문에 인사 청문회에서 모든 답변을 하겠다며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끄러운 동문관련 내로남불과 가족 부동산 의혹 부문 모두 그에게는 쉬운 관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청문회와 관계없이 사법부 및 검찰의 적폐청산을 위한 적임자라는 것에 더이상 흔들림이 없는듯하다. 박영선 산업통상부장관시에도 그랬듯이 여야의 논쟁과 상관없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은 조국 법무장관의 임영과 함께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끝) 이문웅 기자
  • 글쓴날 : [19-08-18 23:16]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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