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숙함과 탁월함을 지향하는 인문학
  • 2019년 가을에는 인간에 관한 탐구 여행을 떠나 보자!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책은 우리에게 인간에 관한 원초적 질문을 던진다. 이 질문은 당신이 태어난 그 순간부터 아니면 훨씬 더 오래전 시간부터 우리 인간들에게 풀리지 않는 고민과 풀어야할 숙제로 남아있는 질문이다. 사람들은 제각기 혼자이며 함께 살아가고 함께 살아가며 홀로 존재한다. 그런 고민들을 통해 예술이 발전하고 사람이 성장해 가는 것이다.
    사진평생공부독서당 제공
    사진=평생공부독서당 제공
    이런 인간의 주제를 가지고 인천 시민대학에서는 2019년 가을 인문학 강좌가 열린다.

    강좌는 8월 29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 6시(18시)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 712호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의 주제는 '성숙함과 탁월함을 지향하는 인문학'으로 1. 독서하는 인간(강기환단국대 초빙교수), 2. 예술을 향유하는 인간(홍창수 고려대 교수), 3. 여행하는 인간(박금숙 고려대, 건국대 강의교수), 4. 글쓰는 인간(박금숙 고려대, 건국대 강의 교수)로 준비되어 있다.

    인천 시민 누구나 수강 신청이 가능하고 수강료 및 교재 비용은 무료다. 신청방법은 문자전송방법, 전화접수, 이메일 접수, 팩스 신청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교육문의는 010-8930-3832번으로 하면 된다. 

    또한 수강생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 접수까지도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이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평생교육진흥원이 진행하고 평생공부독서당(이하 평생서당)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평생서당 홍동윤 이사장은 "평생서당은 인문학 및 다양한 분야의 공부를 함께 하면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조합원들의 우정과 단결을 통해 참된 인간의 길을 모색하는 공동체입니다." 인문학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대한민국 시민 누구나 가입 가능합니다."라며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함께 공부하는 사회가되길 기대하며 문은 언제나 열려있다고 말한다.

    이번 가을, 유난히 뜨거웠던 여름을 잠시 정리하고 나에 관한 깊은 성찰을 통해 숨겨진 자아를 발견해보는 의미있는 힐링의 가을을 한 번 가져보자!
    어쩌면 대문호 톨스토이와 영혼의 대화를 나눌 수 있지는 않을까?(끝)


  • 글쓴날 : [19-08-25 19:35]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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