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경기도 제공 |
"버스에서 내리기 전 눌러야 하는 '하차벨'은 누구에게나 익숙합니다. 이와 반대로, 새로 도입되는 '승차벨'은 승차하기 전 승객이 기다리고 있음을 해당 노선의 버스 기사님께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
버스정류장에 대기하며 '경기버스정보' 어플리케이션으로 타고자 하는 버스를 검색해 '승차벨'을 누르면 버스 기사님에게도 승차벨이 울리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또한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정류장을 지나쳤을 경우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어플리케이션에서 손쉽게 무정차 버스 신고까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발생 시간, 발생 정류장, 노선 번호 및 차량 번호 등을 자동으로 수집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승차벨' 시스템 도입을 통해 버스 무정차로 인한 불편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뿐만 아니라, 무정차 버스에 대한 신고체계도 강화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해봅니다."라고 올라와 있다.
![]() |
| 사진=이재명 페이스북 페이지 캡쳐 |
승차벨 서비스는 버스 정류소에 위치한 승객이 ‘경기버스정보’ 앱을 통해 탑승희망 노선을 검색해 ‘승차벨’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다음 도착예정 버스 운전석에 설치된 승차벨(음성 또는 그래픽)이 울려 운전자에게 승객이 대기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보의 신뢰도 확보를 위해 승차하고자 하는 정류소를 중심으로 반경 50m이내에서만 작동하는 위치기반 기술을 적용하고, 정보 전달 및 버스운전자 인지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 도착예정시간이 3분 이상 남은 버스에서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다.
또한 경기버스정보 앱에 ‘무정차 간편신고’ 기능을 신설, 무정차시 이 버튼을 누르면 발생시간, 발생정류소, 노선번호, 차량번호, 신고자 전화번호가 자동으로 수집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기반으로 버스 무정차 단속을 강화, 버스운전자 및 버스업체 관리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무정차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계획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