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토요일 서초동에는 어김없이 검찰개혁을 염원하는 시민들이 모였다. 지난 번 집회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한 태극기 되찾기는 이번 집회에서 좀 더 독특한 태극기 알리기를하며 집회가 시작되었다. 집회 참가자 중 김영윤이라는 참가자는 태극기 플랭카드의 디자인을 새로하고 앞면은 태극기 4괘의 건곤감리를 중 건(5번, 하늘), 곤(6번, 땅), 감(7번, 물), 리(8번, 불)으로하고
각 뜻을 알리고 뒷면은 태극으로하는 디자인을 완성하여 나누어 주었다.광화문시대는 태극기되찾기운동의 방법으로 회원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태극기가 가진 의미 전달을 더 구체적으로 펼쳐나갔다.
서초동 집회는 잠정적으로 이번이 마지막이다. 그러나 시민연대는 앞으로 검찰개혁과 관련해 언제나 지켜보며 다시 촛불집회를 열겠다고 전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