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후 더 나은 사회를 지향하며 3대 과제를 시민들이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로 만들어진 시민단체 광화문시대가 3번째 송년회를 갖는다. 그동안 여러가지 내부 문제로 몸살을 앓던 광화문시대는 초창기 집행부가 완전히 2선으로 물러나고 새롭고 실질적인 집행부를 꾸리고 2020년을 맞는다.
광화문시대 집행부 대변인은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던 문제들이 이제는 법으로 다 넘어가서 광화문시대의 억울함을 대변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향후에도 광화문시대의 의미와 조직을 음해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모두 엄벌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번 송년회도 전국에서 참여하는 관계로 지난번처럼 천안의 한 웨딩홀에서 거행된다. 이번 행사의 사회자로는 전 불교방송 아나운서였던 이현정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것으로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