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부터 인천공항 내 ‘워킹 스루’ 선별진료소 40개 설치
  • 코로나 감별 속도 빨라질듯
  • 중앙 재난안전대챡본부는 신속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 실시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인천공항 내 도보 이동형 검사 ‘워킹 스루’(walking thru)형 선별진료소 약 40개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3일 오전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공항에서 입국 즉시 검체를채취한 후 임시 생활시설로 입소하게 됨에 따라 검사시간 및 검사결과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이를 통해 임시시설의순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본부는 최근 유럽에서 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전날 0시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검역 과정에서 건강상태 질문서, 발열확인 결과 등을 토대로 유증상자와 무증상자를 구분한 뒤 유증상자는 검역소 격리시설에서, 무증상자는 지정된 임시생활 시설에서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8,961명(해외유입 144명*)이며, 이 중 3,166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64명이고, 격리해제는 257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고 밝혔다.

    자료질병관리본부 제공
    자료=질병관리본부 제공

    공동취재기자:
    안창영 기자[ckddud12@nate.com]
  • 글쓴날 : [20-03-23 13:41]
    • admin 기자[gmtime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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